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문미희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4:13]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문미희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5/25 [14:13]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문미희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문미희 작가     ©

문미희 작가는 화가와 쥬얼리 작가로 현재 활동중이다. 2008년 신상갤러리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심양아트페어· 뉴욕월드아트페어 개인전 및 필리핀· 한국· 일본 화인아프 페스티벌 등 다수의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였다.


또한, 신상미술대전 2회 초대작가로 중국 인터내셔널 심양아트페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엘바보석이야기 화보집을 출간하였다.


2016년 코리아 파워리더 쥬얼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한국창조미술협전국회원전에서 신진작가상을 받았으며, 2017년 라오스한국미술 초대전 개인전과 2018년 홍콩아트 콘래드호텔에서 개인전 및 2018년 도쿄국제공모전(부스개인전)을 참여하였다.


제주 KBS홀 초대전,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 전시 및 이태리 밀라노 등 다수 외국 아트 페스티벌 전시, 오사카 샐러리 전시 국제미술 초대전, 한반도 평화미술 대축전 초대전 등 무수한 수상 경력을 가진 작가이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비취브로치 귀걸이], [십자가 브로치], [오팔반지], [블루사파이어 목걸이], [진주 목걸이], [금침수정반지], [자유로움], [불사조], [해와달], [행복의 마음], [열정]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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