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이다남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화술(貨戌) 이다남 작가는 2020년 5월 수채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그는 작가로 활동하기 이전에도 20여년간 꾸준한 독학으로 인물화 일러스트, 아크릴화, 수채화 등을 그려왔으며 현재는 수채화 분야 중에서도 자연 속의 꽃이나 정겨운 시골 풍경을 작가만의 특유한 따뜻함으로 표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여름 날의 기억],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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