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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남 작가,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2/08/29 [16:01]

우순남 작가,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2/08/29 [16:01]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한류미술대전 대회조직운영위원회, 한국미술 문화원과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서 우순남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낙화(落 花) 33]이다. 

 

▲ [낙화(落 花) 33]     

 

우순남 작가의 이번 출품작은 유화작품이지만 마치 수채화처럼 가벼우면서도 낙화의 이미지를 화려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그려낼수 있는 독특한 낙엽과 꽃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우순남 작가는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를 1993년 졸업하고 2010년부터 미국 LA 산타바바라 시티칼라지에서 2년간 수학했다. 우순남 작가는 유학시절 산타바바라 골레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우순남 작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바람에 날리던 꽃잎들이 코발트블루 하늘색에 대비되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곳. 물기를 머금은 올리브그린의 빛바랜 나뭇잎들, 보랏빛 꽃잎들이 온 세상을 뒤덮어 때론 현실이 아

닌 듯 했다. 바쁜 일상, 지친 심신으로 무심히 지나치던 풍경들을 눈에 담고 캔버스에 옮겼다.

켜켜이 쌓여진 꽃잎 낙엽들을 캔버스에 옮기며 나이프로 긁고, 긁혀진 바랜 색들 위로 또 다른 색을 입히고, 때론 무채색으로 때론 강력한 원색의 잔상으로 남겨진 풍경들은 캔버스에 물감으로 얹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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