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사)한국 언론사협회,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특별초대전에서 김은미 작가가 초대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김은미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 수상한 작품은 [교회가 보이는 풍경], [둥근나무], [바라보다3], [배려], [축제~동백물들다2], [축제~둥근나무2(꽃피어라)]이라는 작품이다.

[교회가 보이는 풍경], 58x38, 수채화

▲ [둥근나무], 57.5x76.5, 수채화

▲ [바라보다3], 58x38, 수채화

▲ [배려], 58x77, 수채화

▲ [축제~동백.물들다2], 57x37, 수채화

▲ [축제~둥근나무2(꽃피어라)], 58x38, 수채화

▲ 김은미 작가

김은미 작가는 개인전 28회 및 단체전 317회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회화 대상전, 광구광역시 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JEJU ART FESTIVAL과 KOREA ART FESTIVAL의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남부워터칼라 운영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노동부산하 노동문화예술협회 광주 및 전남지회장과 호남예술인연대 미술분과 위원장, 광주생활예총 미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도시창조문화협회 이사, 광주진한미술관 부관장, 도예아트 대표,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및 한국미협, 광주 미협 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