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이민우, "내일 당장 떠나고 싶은 곳" 맛슐랭 가이드 '일본 나고야' 현지인의 소울 푸드 패키지여행 1위!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0:16]

'다시갈지도' 이민우, "내일 당장 떠나고 싶은 곳" 맛슐랭 가이드 '일본 나고야' 현지인의 소울 푸드 패키지여행 1위!

민강일 기자 | 입력 : 2024/06/21 [10:16]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 원조 만능돌 이민우가 ‘현지인의 소울 푸드 패키지 특집’에서 디테일 갑의 맛 표현과 입담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PP 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원탑 여행 예능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 114회가 지난 20일(목)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현지인의 소울푸드’ 여행지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에라이청춘과 함께 ‘일본 맛슐랭 가이드 나고야’를, 이석훈이 유맥주와 함께 ‘튀르키예 먹거리 총집합 이스탄불’을, ‘큰별쌤’ 최태성이 캡틴따거와 함께 ‘중국 대륙의 맛 상하이’의 패키지여행을 소개했고, 배틀의 승자를 가릴 여행 친구로 신화의 이민우가 출연했다.

 

먼저 캡틴따거가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상하이는 대륙의 미식 중심지라고 불리는 만큼 첫 번째로 무려 8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오른 중국식 왕만두 성젠 맛집이 등장했다. 이민우는 육즙이 흐르는 성젠에 “만두 육즙은 흘리면 빨대로 마셔줘야 한다”라며 육즙 욕심을 드러내 최태성을 파안대소하게 했다. 다음은 상하이 대표적 관광지인 ‘예원’을 방문해 고풍스러운 풍경은 물론 강시 설화가 담긴 독특한 구조물로 흥미를 돋웠다. 상하이의 최고급 전통 요리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 항구 도시 다운 큼직한 게 요리부터 상하이 최고 디저트 흑임자 옹심이까지 현지인의 소울이 담긴 코스가 군침을 흐르게 했다. 캡틴따거는 현지인 픽 본토 훠궈 맛집으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오리 피, 천엽 득 독특한 식재료로 대륙의 스케일을 선보였다.

 

두 번째는 유맥주가 소개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이었다. 동서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튀르키예는 감자 요리 쿰피르, 홍합 밥 미디예 돌마, 고등어 케밥 등 이색적인 길거리 음식들이 연달아 등장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유맥주는 튀르키예의 대표 디저트인 각양각색의 바클라바를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신영은 우유에 적신 소욱 바클라바를 보자 “저건 접시 째로 마셔야 진짜다”라며 흥분했다. 마지막 코스는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의 상징, ‘아야 소피아’로 감탄을 자아내더니, 손흥민, 리오넬 메시가 방문했던 전 세계 셀럽 맛집인 ‘솔트배 레스토랑’의 고기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마지막은 에라이청춘의 나고야였다. 나고야는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유명한 도시답게 70년 역사의 매콤한 된장 돈가스가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단돈 9만 원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단독 주택 숙소가 소개되자, 이석훈은 “숙소는 제가 쏠게요”라며 당장 출발하려는 듯 벌떡 일어나 최태성을 배꼽 잡게 했다. 에라이청춘은 MZ들의 핫플이자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몬자야키 맛집과 나고야 시민들이 사랑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노리타케의 숲’을 찾아가 여행의 낭만을 더했다. 끝으로 나고야의 숨은 맛집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의 고등어 초밥과 색다른 육회가 등장하면서 ‘여행 마니아’ 김신영도 “여기는 진짜 나만의 맛집이었던 곳”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이날 이민우는 원조 만능돌 다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이민우는 등장부터 “현지인의 소울 푸드는 공감을 부르는 맛 표현과 맛집 동선이 중요하다”라며 남다른 디테일함을 보여 이석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민우는 상하이 본토 훠궈의 등장에 “훠궈 국물에 결혼반지를 숨기는 프러포즈는 어떻냐”라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 최태성의 웃음보를 저격했다. 특히 이민우는 나고야의 취향 저격 맛집이 등장하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민우는 ‘현지인의 소울 푸드 여행지’ 1위로 나고야를 선정, “내가 직접 간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가고 싶은 곳”이라며 나고야 여행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더한 여행 친구 이민우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며 먹는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 현지인의 소울 푸드 여행지를 선보인 ‘다시갈지도’가 향후 어떤 여행지를 소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워서 즐기는 랜선 세계 여행 채널S ‘다시갈지도’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채널S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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