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귀여운 꼼수를 위해 허당 매력을 선보이다!

최미령 기자 | 기사입력 2015/12/05 [20:34]

[스타뉴스]'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귀여운 꼼수를 위해 허당 매력을 선보이다!

최미령 기자 | 입력 : 2015/12/05 [20:34]

[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SBS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서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5일(오늘) 방송된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 소림사에서 허리와 복근의 힘을 키우기 위한 거꾸로 매달려 윗몸 일으키기를 실시했다. 

 

▲ SBS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 캡쳐     © 최미령 기자

 

이날 여제자들은 거꾸로 매달린 채 윗몸을 일으켜 물을 나르는 훈련을 하며 복근과 허리 힘을 키우는 연습을 했고 북소림사의 남제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을 실시한 여제자들의 실력에 눈길이 쏠렸다.

 

또한, 유이는 유난히 상체 훈련에는 자신이 없다고 밝혀왔었고 사전인터뷰에서 유이는 "윗몸일으키기를 못한다, 상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말하기도 했었다. 

 

특히, 이날 윗몸 일으키기를 실시하는 훈련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지 않고 긴 팔로 물을 떠서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훈련을 마무리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타는 승부욕으로 훈련을 마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한쪽 다리에 손을 의지 한 채로 끝까지 불꽃 투혼을 발휘하며 훈련을 마무리 했다.

 

<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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