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한류미술대전 대회조직운영위원회, 한국미술 문화원과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서 황애란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제3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첫눈 아침]이다.
이 작품은 "눈이 오는날 세상은 모든 것을 지워버린다. 그리곤 하얀 캔퍼스를 만든다. 새로운 세상을 새로운 나를 표현하게 한다."는 작가의 생각을 담고 있다.
황애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하고 개인전 3회 및 초대전 2회에 출품하였고, 단체전으로는 아트페어, 국제교류전(중국 대련,프랑스,이탈리아,일본 등)에 출품하였으며 목우회, 한국미협회원전, 홍익미협전,여성작가회 등 다수 출품하였다.
수상 경력으로는 1976년 서울조형대전 특선,한국마사회공모전 최우수상 현대여성미술, 한국미협 이사장상 수상, 프랑스아트페espace sorbonne tntkd, 21년 인천국제미술전람회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문화센타 강사로 인천 어반스케치 회장, 아라회, 개인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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