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작가,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3/01/09 [13:30]

이현정 작가,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3/01/09 [13:30]

 

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이현정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현정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 [Desire(욕망)], [Rain(비)], [at Night(밤에)], [Whirlpool(소용돌이)], [Shaking leaves(흔들리는 나무)],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Desire(욕망)], 67*44m, 한국화

 

 [Rain(비)], 72.5*91cm, 한국화

 

 [at Night(밤에)], 69.5*90cm, 한국화

 

 [Whirlpool(소용돌이)], 63*90.5cm, 한국화

 

 [Shaking leaves(흔들리는 나무)], 70*90cm, 한국화

 

 [Nevertheless(그럼에도 불구하고)]70*90cm, 한국화

 

이 작품들의 작가의 노트는 다음과 같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첫 문장이다.개체화 된 의지들은 이제 말을 하고‘행동’을 하게 된다. 행동하는 이 조그만 욕망덩어리들이 모여 서로 갈등을 일으키며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룬다. 하지만 이 세계는 근원적인 세계의지 위에 세워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불안한 세계다. (진중권의 미학오디세이 P105)에 쓰인 문장들이다.
‘작품1’에 난초가 뿌리를 내린 곳에 있는 동그라미들은 내 욕망들이다. 난초를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연습한 파지들이 탁자 위에 가득 쌓인다. 어떤 때는 그 중 하나도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 속상하고, 어떤 때는 두 어장 정도 쓸만 한 그림들이 나온다. 그 연습한 파지들을 동그랗게 말아 이런저런 욕망을 떨치고 연습한 시간과 노력, 고민과 갈등을 그림을 향한 애절한 마음과 함께 담아 붙였다. 그 개체들이 힘을 내어 난초의 선 하나하나에 감정을 표출하도록 했다. 작품2-작품6’은 ‘작품1’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내 욕망의 표상들이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나를 아름다움으로 남기고 싶다."

 

▲ 이현정 작가    

이현정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시각디자인과 수료하였다.


(사)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부문 초대작가, (사)한국문인화협회 초대작가로 (현)한국문인화협회 이사로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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