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작가,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3/01/12 [16:35]

김민경 작가,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3/01/12 [16:35]

 

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김민경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김민경 작가는 이번 초대전 개인전으로 [Mandala 22-2], [Mandala 22-3], [Mandala 22-8], [Mandala 22-5], [계절의 미학], [Mandala – Healing]과 그룹전으로는 [Guitar Taegeuk Mandala]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Mandala 22-2], 108.3cm × 88.6cm, 서양화

 

 [Mandala 22-3], 108.3cm × 88.6cm, 서양화

 

 [Mandala 22-8], 53.0cm × 40.9cm, 서양화

 

 [Mandala 22-5], 87.2cm × 57.2cm, 서양화

 

 [계절의 미학], 130cm × 130cm, 서양화

 

 [Mandala – Healing], 90.2cm × 90.2cm, 서양화

그룹전에 선보인 작품은 아래와 같다.

 [Guitar Taegeuk Mandala], 86 × 56cm, 서양화

 

이 작품의 재료는 한지 위에 다양한 재료의 물감을 사용해오고 있는데, 이 작품은 한지를 틀로 제작하여 그 위에 아크릴(Acrylic)물감을 사용하여 그렸다. ‘견오백지천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천년이 넘는 세월을 거뜬히 견뎌내는 한지는 우리 민족의 은근과 끈기의 혼이 담겨있고, 종이 자체의 마띠에르의 느낌도 좋아서 한지 위에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의 작품설명은 다음과 같다.
왜 태극, 삼태극을 등장시켰는가?우주의 질서와 본질, 자연의 이치 그리고 우리 삶의 순환(循環)고리를 고민하던 중 무형의 태극 사상을 만나게 되면서 작품에 형상화해 등장시키게 되었다.


태극은 우주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실체인 하늘과 땅이 분리되기 이전의 세상 만물의 원시 상태의 궁극적 본원을 말하고, 삼태극은 무극으로 하늘의 창조성을 뜻하는 파란색과 태극으로 땅의 변화성을 뜻하는 빨간색, 그리고 노란색은 인간의 주체성을 묘사하는 황극으로 무안한 창조변화의 정신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요한 미술심리치료법인 만다라(Mandala)를 통해 무궁무진한 무의식을 끌어내 자기실현의 지평을 넓혀보려 했다. 또한 긴 시간 작업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느낀 치유 효과를 작품을 만나는 관람객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한다.


사각형의 틀 모양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인류의 대지를 상징하며 그와 연관하여 단단함과 무거움과 고요를 의미한다. 그리고 사각형 안에 원 모 양은 무형이면서도 유형이 공존하는 시간과 공간성을 지니며, 완성과 영원성을 상징하고, 모든 것을 감싸는 어머니의 상징이기도 하다.


태극과 삼태극이 안에 나와 반백 년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6줄의 현악기 Guitar의 선율에서 흘러나오는 위안과 치유 그리고 찬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민경 작가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미술심리치료학 석사 졸업하고, 개인전 21회와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180여회에 참여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과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우수상 및 입선을 비롯하여 경기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외 관학미술대전 입선, 한국여성미술대전 특별상, 나혜석미술대전, 전국회룡미술대전, 경인미술대전, 묵우회공모전 입선 2회와 미술교육지도자 상(한국미술교육학회)이 있다.


또한, 작가의 그림이 소장되어 있는 곳은 구례의회 의장실(소나무30호), 매화복지관 (변형 40호)이다.


현재는 준갤러리미술학원장 및 강사, 한국미술협회 회원, 군포미술협회 회원 및 감사, 열린화가협회 회원 및 자문위원, 수리미술협회 회원, 군포스케치협회 회원, 한국재활학회, 군포문화원 이사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활동 등록하여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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