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동태원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新 生( Ibe born ane)]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新 生( Ibe born ane)], 53.0cm X 45.5cm, 한국화

 작품설명은 다음과 같다. 오랫동안 꿀벌을 가까이서 하면서 어느날 꿀벌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보게되었고, 그들세계로 함께한 그림을 그리게되었다. 꿀벌과 함께한 그림들은 직접적인 체험의 산물이다.

꿀벌은 가족이 많아지면 집이 부족할때만 살림을 분가를 한다.꿀과,화분을 모을 때 연약한 턱과 입에서 생성 되는 침과함께 짖이겨 정육각형의 집을 만들고 그곳에다 산란하여 새끼를 키우며 여러색의 화분과 꽃들 종류에따라 변화는 꿀과 화분을 인간에게 제공 해준다. 그들이 우리는 얼마나 힘들게 가져온 것을 먹으며 감사하지 않는다. 작은 꿀벌이지만 인간을위해 희생하는 꿀벌에게 감사하며 그들세계의 아름다움을 대신 알리고자 한다.

▲ 동태원 작가

동태원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졸업하고 개인전 4회를 개최하였다. 

수상 경력으로는 2011 제30회 대한민한국 미술대전 서양화 특선을 비롯하여 2010 제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입선, 2010 제25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한국화 입선, 2010 제11회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한국화 입선, 2009 제27회 신미술대전 한국화 우수상, 2009 제24회 대하닌국 신 조형미술대전 수채화 특선, 2009 제36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한국화 입선, 2009 제30회 신라문화대전 한국화 입선, 2009 제10회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한국화 입선과 2009 제24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한국화 입선,  및 그 외 입상다수가 있다. 

또한 국내외그룹전 및 단체전은 약 50여회에 출품하였다.

그리고 한국미술협회(사)상임이사(전통문화 보존위원회 부위원장)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사), 미술단체 청색회원, 프랑스국제 앙드레말로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