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김지연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생각에 잠기다]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김지연 작가는 호남대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으로 졸업 하고 2023 한국미협 광주지회 회원전[모멘텀:창조적신화,섹션Ⅲ](23.2)을 비롯하여 광주.대구 연합 드로잉전(22.12), 제6회 누드크로키“몸짓이다”(22.11) 및 37회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 부산전(Untact Live)(21.8)와 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영·호남 교류전(21.7)외 다수에 출품하였다.
수상 경력으로는 제38회 무등미술대전 입선(서양화부문)(22.7)과 제35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선(서양화부문)(22.7)을 비롯, 제4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구상부문 특선(서양화)(22.7), 제34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우수상(서양화부문)(21.7), 제42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특선(회화부문)(21.7), 제33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선(서양화부문)(20.6), 2020년 한류미술대전 특선(양화부문)(20.11), 제30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입선(20.11)의 다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협 회원과 광주미협 회원 및 광주생활미술협회 회원, 한류미술협회 초대작가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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