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윤영희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윤영희 작가가 이번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겨울 이야기]이다.
이번 출품작품 “겨울 이야기”는 수묵화기법을 사용하여 춥고 어두운 겨울이 아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과 더불어 그 곳에 머물고 싶은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겨울로 풀어냈다.
윤영희 작가는 2013년 화요화락 그룹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화요화락, 동묵회 등 매년 꾸준히 그룹전 작품 활동을 했으며, 2016년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과 2018년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고, 2020년에는 전국선면예술대전에서 입선을 수상하였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23년 제4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선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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