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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제발’, 주간 벅스차트 2주 연속 1위
기사입력: 2011/04/11 [11: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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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음악포털 벅스가 4월 3일(일) ~ 4월 9일(토) 주간 인기차트를 발표했다. 지난 한 주는 가히 음원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0위권 내 신곡들이 치열한 다툼을 벌인 가운데 김범수의 ‘제발’은 1위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나는 가수다’에서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김범수의 ‘제발’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최근 음원 시장이 1주 이상 1위를 지켜내기 힘든 것을 감안한다면 가히 ‘위업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밖에 2위부터 9위까지는 치열한 대접전이었다. 지난 주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오렌지카라멜의 ‘방콕시티’는 16계단을 뛰어올라 다시 2위에 안착하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포미닛 역시 자신의 음원으로 3위와 4위 순위경쟁을 벌였다. 결과 3위는 ‘Heart To Heart’가, 4위는 ‘바닥쓸기 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울아 거울아’가 차지했다.

10위권 밖으로 밀려놨던 김태우의 ‘메아리’도 다시 6계단을 올라 5위로 올라섰지만, 첫 정규 앨범 발매 직후 인기몰이를 했던 씨엔블루의 ‘직감’은 3계단 내려가 6위에 랭크됐다. 유일하게 순위 변동이 없었던 가수도 있었다. 컴백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양파는 ‘아파 아이야’를 통해 지난주와 동일하게 7위에 머물렀다.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은 8위를, 부활의 ‘그때가 지금이라면’은 9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내에 재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범수의 ‘제발’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백지영의 ‘약속’이 10위에 턱걸이하며 ‘나가수’의 체면을 지켰다.

20위까지도 신규 음원들의 각축전이 벌어졌다. 클로버그룹의 ‘La Vida Loca(라 비다 로카)’는 무려 51계단을 뛰어오르며 11위에 안착했고, 지난 주 실시간 차트를 휩쓸었던 빅뱅의 ‘LOVE SONG’은 12위로 새롭게 데뷔했다. 이밖에 김그림의 ‘너 밖엔 없더라’는 15위에, 레인보우의 ‘To Me(내게로…)’는 16위, 정인의 ‘장마’는 17위에 랭크되며 새롭게 이름을 알렸다.

30위까지는 신규 음원들에 밀린 ‘나가수’의 음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김건모의 ‘You Are My Lady’는 20위에, 윤도현의 ’Dash’는 22위, 박정현의 ‘첫인상’이 23위, 정엽의 ‘잊을께’는 27위, 이소라의 ‘나의 하루’는 30위에 각각 자리잡았다.

다음 주는 빅뱅의 스페셜에디션 앨범 수록곡이 대거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범수의 ‘제발’이 빅뱅을 이겨내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벅스 주간차트는 매주 일요일 0시에서 토요일 24시까지의 내역을 집계한다. 1주 동안 벅스에서 서비스되는 곡의 듣기 및 다운로드 횟수를 50 대 50의 비율로 총합을 내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벅스 홈페이지의 주간 TOP10000) 코너를 방문하면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확인 및 음원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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