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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최상철, 예술기부를 통한 신진 안무가 지원에 서막을 열다
기사입력: 2011/04/13 [17: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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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저널 편집국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과 최상철 교수는 오는 16일 루멘예술전용공간(대표 방희선, 장성원)에서 ‘Choreographer‘s Show case’를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전용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루멘예술전용공간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성 무용인들의 예술기부를 통해 신진안무가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본 프로그램의 취지는 기성무용인들이 작품을 발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은 다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진안무가에게 지원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무용인들의 열정으로 무용계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하자는 것이다.

현재 국내 무용계의 현실은 무용공연이 가능한 공연장대관의 어려움과 연습공간 대여의 경제적인 부담, 작품 제작비의 손실로 인한 무용인의 경제적 악순환의 반복과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기성무용인들도 작품을 발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데뷔를 꿈꾸는 신진안무가들에게 이러한 국내 무용계의 창작환경 안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것은 여간 해서 쉽지 않은 일 이다.

현대무용가 최상철은 루멘예술전용공간의 쉽지 않은 예술기부 부탁에 선뜻이 본 프로그램의 개막작을 맡기로 했다.

이번 개막 작품 ‘Choreographer’s Show case’는 최상철 컴템포러리 무용단의신진무용가들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전제로 한 공연으로, 젊은 무용가들의 신선한 작품들로 꾸며 진다.

인간의 갈망을 주제로 한 안무가 차종현의 ‘Burning Room’, 유명 화가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작가들만의 생각들을 춤으로 해석한 안무가 라세영의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사람들의 욕망에 대해 춤으로 다룬 안무가 김다린의 ‘허기’, 그리고 안무가 김정훈의 2011 독일 베를린 단츠올림픽 금메달 수상작인 ‘영혼의 울림’ 이렇게 총 네 개의 작품이 발표되며 현대무용가 최상철이 총 예술감독을 맡는다.

현대무용가 최상철의 예술기부를 서막으로 많은 기성 무용인들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진예술가들의 데뷔무대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본 공연은 루멘예술전용공간의 기성무용인들의 예술기부를 통한 신진안무가 지원프로그램의 개막작으로 오는 4월 16일(토) 오후 4시, 루멘예술전용공간에서 전석 무료로 펼쳐진다

신창훈 기자 신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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