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이프릴 키스(APRILKISS),아시아송페스티벌 신인가수 쇼케이스

최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0/17 [11:09]

[포토]에이프릴 키스(APRILKISS),아시아송페스티벌 신인가수 쇼케이스

최주연 기자 | 입력 : 2011/10/17 [11:09]
▲     © 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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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의 성공 기념행사로 개최된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10월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아시아 신인가수 쇼케이스'에서는 아시아를 빛낼 차세대 신인 아티스트 6팀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알리는 공연을 선보였다.


 데뷔 전부터 ‘여자 2PM’으로 불리며 화제를 일으킨 6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키스(APRILKISS)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에이프릴 키스는 이번 달에 싱글앨범 '워너비(WANNAB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헬로우 버스(Hello Bus)'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퍼모델, 광고모델, 잡지모델, 뮤지컬 배우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멤버들은 모델 출신답게 평균 신장 173cm를 자랑하며 명품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막내 멤버 사라가 4개 국어가 가능한 태국 국제대학교 학생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에이프릴키스에서 보컬과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사라는 독일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독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태국에서 성장했다. 이에 영어는 물론 독일어, 태국어, 한국어까지 구사가 가능하며, 태국의 어섬션 대학교에서 재정학을 전공하고 있는 숨겨진 재원으로 밝혀졌다. 사라는 앞으로 에이프릴 키스가 해외 진출을 할 때도 보물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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