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디즈니 스페셜 존'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려 가수 유승우가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디즈니 스페셜 존'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디즈니 스페셜 존' 오픈 기념 행사에서 가수 유승우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디즈니 캐릭터의 열렬한 팬인 추사랑-추성훈 부녀를 비롯하여 레드벨벳 슬기, 유승우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디즈니의 환상적 세계를 표현한 룩을 선보였으며, 이들은 행사 직후에도 오랫동안 행사장을 떠나지 않고 '15 F/W 매직 포 올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제품을 둘러보며 디즈니 스페셜 존을 즐겼다.

한편, 유니클로와 디즈니가 선보이는 꿈의 세계가 담긴 '15 F/W 매직 포 올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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