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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꿈의 극장에 돌아와 행복해...곧 아빠된다”
기사입력: 2015/11/16 [05: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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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박지성(34)이 ‘꿈의 극장’ 올드트래포드에서 다시 뛴 소감과 함께 아내의 출산소식을 전했다.

박지성이 올드트래포드에 다시 섰다. 세계연합팀에 초청된 박지성은 지난 15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베컴7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경기 결과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끈 영국연합팀이 데이비드 베컴의 맹활약과 마이클 오언의 멀티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아기가 다음주 출산 예정이다. 그러한 이유로 일찍 올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자선경기에 대해 알았고, 뛸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매우 즐거운 경기였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약 75,000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박지성은 “가득 찬 올드트래포드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다. 항상 집처럼 느껴진다. 내가 은퇴한 이래로 경기에 뛸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다소 힘든 경기였다”고 말했다.

박시성과 더불어 과거 그와 함께 했던 동료들이 다수 이 자선경기에 참석했다. 이에 “퍼거슨 감독, 폴 스콜스, 실베스트레, 라이언 긱스 등 많은 가족같은 전 동료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 동료들과의 재회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경기를 생중계로 지켜본 것으로 알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길 바란다. 이런 자리에 참석해 매우 기쁘다”며 행사 참석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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