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박정아 기자] 그룹 유키스가 'STALKER'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키스는 31일(오늘) 자정, 공식 SNS를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타이틀곡 'STALKE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으며, 약 30초 가량의 분량의 티저를 통해 최초로 음원과 한층 성숙한 모습의 유키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어 성숙한 남자의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유키스의 타이틀곡 'STALKER'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으로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한 사람을 향해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가사가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담은 곡이다.
한편, 그룹 유키스의 새 앨범은 오는 6월 7일에 공개되는 가운데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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