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여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21:20]

아이유, 여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07 [21:20]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 신선옥 기자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손수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얼굴을 감싸고 서럽게 울고 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누군가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달의 연인의 왕소(이준기)와 해수(아이유)가 현실세계에서 재회하는 신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기대감을 표현하는 한편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주 종영한 SBS ‘달의 연인에서 21세기 대한민국 고하진의 영혼이 수직 낙하한 신체의 주인인 10세기 고려 여인 해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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