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위시" 브루스 윌리스 & "동네사람들" 마동석, 다른 듯 닮은 한미 대표 액션 배우 눈길!한미 대표 액션배우들 #액션 #열일 #직업콜렉터 공통점 눈길!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한미 각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주인공은 한국 대표 액션 배우 마동석과 미국 대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다. 특히, 이들은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동석과 브루스 윌리스는 쉴 틈 없이 열일하며 다양한 액션으로 영화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먼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마동석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군도:민란의 시대>, <악의 연대기>, <부산행>, <범죄도시> 등을 통해 액션 배우의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아트박스’ 사장부터 형사, 성주신까지 각 영화에서 선보인 다양한 캐릭터들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어, 할리우드 대표하는 최고의 액션 마스터 브루스 윌리스 역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미국 대표 액션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앞서, 10월 11일 <데스 위시>를 통해 역대급 리얼 액션을 선보인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 하드> 시리즈의 ‘맥클레인’에 이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선보였다. <데스 위시>는 불행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로,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약 중인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 목숨을 구하는 외과의사와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서 낮과 밤을 오가며 야누스적인 매력을 과시한 브루스 윌리스.
자타공인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짜릿한 리얼 액션을 담은 <데스 위시>는 절찬 상영 중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영화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