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트" 언더-오버 넘나들며 대중 사로잡은 대세 음악 ‘힙합’ 이제 스크린까지 점령 예고!12명의 래퍼, 12개의 이야기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비롯하여 각종 미디어에서 앞다퉈 ‘힙합’을 소재로 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정상 래퍼 12명의 인터뷰가 담긴 힙합 다큐멘터리 <리스펙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악 힙합! 언더그라운드부터 TV, 이제 스크린까지! 힙합의 시대, 국내 최정상 래퍼 12명의 진짜 이야기가 담긴 영화 <리스펙트> 지난 2012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18년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까지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는 ‘힙합’을 대중적이면서도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리스펙트>는 힙합저널리스트 김봉현과 함께 호스트로 나선 대한민국 대표 프리스타일 MC 허클베리 피부터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JK, 팔로알토까지 한국 힙합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하고 있는 12명의 래퍼들이 출연, ‘쇼미더머니’로 대변되고 있는 오늘의 힙합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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