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갈매기"가 스크린으로 되살아난다!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보도스틸 공개!청초하고 순수한 시얼샤 로넌 X 관능미 넘치고 고혹적인 아네트 베닝!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2018 러브버스터 <갈매기>가 12월 13일 개봉을 확정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그 여름, 호숫가 별장을 찾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러브버스터 <갈매기>가 명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갈매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갈매기>는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시얼샤 로넌’과 ‘아네트 베닝’의 출연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며, 올 겨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갈매기>의 보도스틸 11종은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읽으며 그간 독자들이 상상했던 장면들이 완벽하게 재연돼 눈길을 끈다. 특히 사랑과 열망,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네 주연배우들의 모습으로 구성된 이번 보도스틸은 마치 한편의 풍경화 같은 푸르른 색감과 비주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12월 13일 개봉을 확정하며 보도스틸을 공개한 러브버스터 <갈매기>는 올 겨울,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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