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조은정 기자) ‘청순여신’ 배우 이선빈이 지난 25일 하와이로 출국하면서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세련된 미모에 명랑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빈은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 화보 촬영차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출국 전 공항에 등장한 이선빈은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무결점 미모와 스타일링으로 수많은 인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선빈은 모노톤을 활용한 도시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색상의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그레이 코트를 걸쳐 시크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선빈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화이트 컬러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날 이선빈이 선택한 백은 MCM의 ‘MCM 소프트 베를린 모노그램드 레더 백’이다. 이 제품은 단정한 오피스 룩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별도의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 및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배우 이선빈은 올 10월에 개봉한 영화 ‘창궐’에서 덕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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