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조은정 기자) 1월 9일 개봉한 새해 첫 국민 코미디 ‘내안의 그놈’이 개봉일 무대인사에 이어 금주 금토일(11, 12, 13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영, 박성웅, 이준혁, 윤경호, 이수민, 박경혜 등의 배우가 11일(금) 서울 지역과 12일(토) 수원 지역, 13일(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컬투쇼’ 출연에 이어 11일(금) 오후 1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박성웅과 이준혁, 이수민이 출연해 이미 입증된 최강 입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흥행 복병 포스터는 영화 주역들이 모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의 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 각각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보이는 유쾌한 비주얼로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우리가 복병들’이라는 문구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1인 2 영혼 역의 캐릭터 도전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는 진영과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박성웅을 비롯해 라미란, 이준혁, 김광규, 윤경호 등 최강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호흡으로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양하게 펼쳐지는 새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를 전하며 초강력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내안의 그놈’은 2019년을 여는 첫 국민 코미디로서 큰 반응을 얻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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