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KCC 전태풍, 수비를 따돌리며 3점슛 시도
민강일 기자 | 입력 : 2019/02/16 [21:38]
▲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전주 KCC 전태풍 선수가 3점슛을 시도 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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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전주 KCC 이지스는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 와의 경기에서 80-77로 패배하며 22승23패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이 24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서 KCC는 DB와 함꼐 공동 5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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