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KCC 브라운의 엄청난 박력있는 덩크
민강일 기자 | 입력 : 2019/03/01 [21:31]
▲ KCC 이지스의 브랜든 브라운 선수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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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KCC가 92 대 76으로 승리하며 고양 오리온스를 제치고 리그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오늘 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22득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송교창(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이날 데뷔전을 치른 172㎝ 단신 가드 킨도 16득점 6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SK전 원정 경기 12연패도 함께 끊어냈으며 SK나이츠는 2연패를 하여 15승 31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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