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첫 단독 팬미팅 ‘I KEN DO IT’ LTE 급 전석 매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인기 입증!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21:00]

빅스 켄, 첫 단독 팬미팅 ‘I KEN DO IT’ LTE 급 전석 매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인기 입증!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9/03/14 [21:00]
▲ 사진제공:젤리피쉬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빅스켄이생일기념단독팬미팅티켓을전석매진시켰다.

 

켄은 다음 4월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 한 SMTOWN@coexartium(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첫 단독 생일 팬미팅 '해피 켄 데이 아이 켄 두 잇(HAPPY KEN DAY [I KEN DO IT])'을 개최한다.

 

이에 지난 13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팬미팅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켄의 첫 솔로 생일 팬미팅 티켓은 순식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첫 단독 생일 팬미팅 '해피 켄 데이 아이 켄 두 잇(HAPPY KEN DAY [I KEN DO IT])'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별에 둘러싸여 노래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켄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첫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켄은 그룹 빅스로 데뷔한 이후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보컬로 음악은 물론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뮤지컬계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종류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된 가창력 및 연기력, 남다른 티켓파워까지 입증하면서 쉴 새 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뮤지컬 ‘체스’를 시작으로 뮤지컬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햄릿’ 등 출연한 켄은 지난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 쌍둥이 형제 루이와 필립 1인 2역에 도전해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뮤지컬 ‘잭 더 리퍼’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4월에 시작되는 뮤지컬 ‘광염 소나타’의 출연을 확정 지 대세 뮤지컬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켄의 첫 단독 팬미팅 해피 켄 데이 아이 켄 두 잇(HAPPY KEN DAY [I KEN DO IT])'은 오는 4월 6일 개최되며,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으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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