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HD] 김하늘♥감우성, 로맨스의 정석!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4:36]

[스타HD] 김하늘♥감우성, 로맨스의 정석!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9/05/27 [14:36]
▲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가 27일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정정화 감독 ,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김가은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애시대>를 비롯해 지난해 대상을 안겨준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들을 남겨온 감우성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전망. 드라마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공항 가는 길>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김하늘의 연기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감우성과 김하늘이 선보일 감정선 짙은 멜로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어떻게 두드릴지 기대를 높인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HD포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