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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목이 멘 듯 하더니…
기사입력: 2019/08/14 [13: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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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 최미령 기자


배우 한지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편지를 낭독했다.

 

한지민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세계 위안부 기림일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한지민은 검정색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 차분한 목소리로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읽었다.

 

담담하게 낭독을 하던 한지민은 중간 목이 멘 듯 하더니 눈물을 보였다.

 

해당 편지는 일본군 위안부 유족의 이야기를 토대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아픔을 알리고자 여성가족부에서 작성한 편지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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