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재현은 과거 2014년 10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하며 “크면 클수록 좋다”고 솔직 발언했다.
이같은 안재현 과거발언은 21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추가 폭로 글을 올리며 새삼 화제가 됐다.
구혜선은 결혼생활에 대한 안재현의 변심을 주장하면서 “‘내가 잘못한 게 뭐야?’라고 물으면 남편은 ‘섹시하지 않아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은 구혜선의 가슴 특정 부위가 섹시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꼭 이혼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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