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46회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연했다.
이날 장진희 "10대 때 모델로 데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진희는 "2년 전에 연기자를 시작했다"며 "'극한직업'이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진희는 안일권을 대상으로 플라잉 암바를 한 번에 성공했지만, 줄리엔 강에게는 실패 후 넋이 나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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