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조문, 가슴 먹먹

최미령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3:30]

오상진 조문, 가슴 먹먹

최미령 기자 | 입력 : 2019/08/23 [13:30]
▲ 사진 : 오상진 인스타그램     © 최미령 기자


(스타저널=최미령 기자) 오상진 조문, 가슴 먹먹

 

오상진 조문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방송인 오상진이 복막암 투병 중에 별세한 이용마 기자를 추모했다.

 

오상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 기자의 빈소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오상진은 MBC 선배였던 이 기자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다.

 

한편 복막암 투병을 하던 이용마 기자는 21일 오전 0644,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50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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