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세 '이진혁', 고척돔에서 인생 첫 시구!

오는 13일, 키움히어로즈 홈 최종전 시구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09:40]

역시 대세 '이진혁', 고척돔에서 인생 첫 시구!

오는 13일, 키움히어로즈 홈 최종전 시구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9/09/06 [09:40]
▲ 사진 제공 = 티오피미디어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이진혁이 키움히어로즈 홈 최종전 시구자로 나선다.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이진혁이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혁은 최근 각종 예능과 화보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JTBC ‘혼족어플에 이어 JTBC ‘어서 말을 해’, MBC ‘언니네 쌀롱’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을 예고하며 떠오르는 예능 대세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생 첫 시구에 도전을 앞둔 이진혁은 홈 최종전에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라며 이날 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키움히어로즈의 2019 정규시즌 홈 최종전으로추석 당일에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진혁은 오는 9 15일 진혁해 [T.Y.F.L] in Thailand’를 통해 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최근 솔로 앨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바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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