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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배우 이미영과 함께 시에라리온 어린이들에게 희망 전해
재단과 배우 이미영이 함께한 이야기, KBS1TV <바다건너 사랑>에서 17일 방영
기사입력: 2019/12/17 [16: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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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배우 이미영과 함께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을 찾아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라리온은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나라로, 지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4천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부모를 잃은 고아만 12천여 명이 발생한 곳이다. 재단과 배우 이미영은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가족을 잃고 생계를 위해 노동 현장에 나가야 하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함매드(6, )는 매일 채석장에 나가 돌을 깨며 돈을 번다. 보호장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일을 하다 돌의 파편에 눈을 다쳐 실명 위기까지 왔지만, 눈을 치료하는 것보다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 16살 소녀 아이자투는 학업을 중단한 채 돈을 벌며 3개월 된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8세 소년 무사는 세 남매를 양육하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배우 이미영은 시에라리온의 아이들과 교감하며 어린아이들이 이토록 열악한 상황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도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시에라리온의 아이들과 재단, 배우 이미영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상처를 위로해가는 따뜻한 이야기는 17일 화요일 밤 1140, KBS 1TV에서 공개된다.

 

정다운 기자 정다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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