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체리블렛, 러블리→에너제틱으로...‘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포스터 공개!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11일 공개

조은설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7:45]

‘컴백’ 체리블렛, 러블리→에너제틱으로...‘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포스터 공개!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11일 공개

조은설 기자 | 입력 : 2020/02/04 [17:45]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조은설 기자



(스타저널=조은설 기자) 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의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했다.

 

체리블렛은 오는 21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공개하고 음악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어드벤처(LOVE ADVENTURE)'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며, 7인조로 재정비 후 새롭게 선보이는 활동이다.

 

체리블렛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일 체리블렛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의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하고 완전히 새롭게 바뀐 콘셉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두 장의 포스터에서는 한층 힙하고 에너제틱하게 변화한 체리블렛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거리를 장악한 와일드한 모습으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체리블렛의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은 트랩 장르의 곡이다. 지난해 ‘Q&A’, ‘네가 참 좋아 (Really Really)’로 체리블렛이 러블리한 체리 모드를 선보였다면, 2020년을 여는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힙하게 블렛 패치(Bullet Patch)’를 마치고 블렛 모드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211일 컴백하는 체리블렛의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의 티저 콘텐츠는 체리블렛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음악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