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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번외수사’ 차우진, 캐릭터와 ‘착붙’ 싱크로율…무궁무진한 가능성 인증!
기사입력: 2020/06/29 [10: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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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우진이 OCN 드라마틱시네마 ‘번외수사’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다.

 

‘번외수사’에서 강무영(이선빈 분)의 후배이자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의 조연출 ‘박현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던 차우진이 마지막까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완화 시켜주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차우진은 매사 눈치 없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강무영에게 갖은 욕을 먹지만 일할 때에는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주 방영된 11-12회에서 근 십년간 잠잠했던 <커터칼 연쇄살인 사건>이 재발생 했다는 사실을 ‘팩트추적’ 팀 중 가장 먼저 알아냈을 뿐만 아니라, 사건 취재 중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강무영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조력자로 활약했다.

 

마지막까지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통쾌한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선사했던 차우진은 “지난 11월부터 4월까지 5-6개월간 조연출 ‘박현구’로 지냈었는데, 막상 종영하니 아쉽기도 하고 시원 섭섭한 것 같다.”며 드라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리숙하고 많이 혼나는 캐릭터인 ‘박현구’가 되어 그의 말투와 행동으로 살아왔었던 만큼 정이 많이 들었다. 현구로 있는 동안 모든 시간 행복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박현구’에게 벗어나 ‘차우진’으로 살아야 할 때. 앞으로 또 다른 캐릭터로 녹아 들어 찾아 뵙고 싶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한 차우진은 매 회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리얼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더해 스크린이 아닌 브라운관에서의 첫 작품이자 차우진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던 ‘번외수사’는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

 

매번 안정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무궁무진한 연기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차우진이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을 찾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차우진은 OCN 드라마틱시네마 ‘번외수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 OCN ‘번외수사’ 방송 캡쳐본>

정다운기자 정다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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