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박광철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4:54]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박광철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5/25 [14:54]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박광철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박광철 작가    

박광철 작가는 美트로이대학 경영학 석사(2003), 전남대 경영학석사(1998), 충남대학교 군사학박사(2011) 및 육사 영어강사(1984-85). 미보병교 교환교수(2001-03), 건양대 군사학과 강의전문부교수(2014-2018)로 재직하였다.


주요전시로는 동우회 뜰(고양시, 2013년), 충남서예대전•충남미술대전(2015-2021), 논산미협•서협(2015-현재),  2020 오늘의 수원 - 한•중국제교류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종합대상[2019),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 특선 3회(2018-20) 및 충남서예대전 초대작가가 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석류], [동백], [장미], [논개와 양귀비꽃], [여름꽃들], [포도], [대나무]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품- [석류]

 

[석류]는 풍요로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열매 나무를 표현하였다.

 

 ▲작품- [동백]

 

[동백]는 눈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붉은 겨울꽃을 표현하였다.

 

  ▲작품- [장미]

 

[장미]는 장미를 성모님께 헌화하는 의미한다.

 

  ▲작품- [논개와 양귀비꽃]

 

[논개와 양귀비꽃]은 변영로의 시 ‘논개’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작품- [여름꽃들]

 

[여름꽃들]은 여름에 피는 해바라기, 무궁화, 나팔꽃을 폭포를 배경으로 하여 어울리게 하는 것을 표현하였다.

 

  ▲작품-  [포도]

 

[포도]는 다양한 포도 이미지에 착안하여 조화, 창의 정신으로 더 발전적이고 풍성한 미래를 꿈꾸는 것을 표현하였다.

 

▲작품- [대나무]    

 

[대나무]는 곧으나 고집스럽지 않고 부드러우나 비굴하지 않는 대나무의 절개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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