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나윤영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3:45]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나윤영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5/25 [13:45]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나윤영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나윤영 작가    

나윤영 작가는 서울디지털대학교 / 그래픽디자인을 전공 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 / 회화과 전공 졸업하였다. 그리고 신진작가상을 수상(한국미술협회 주관)한바있다.


주요 전시로는 작은 그림 꽃이 피다전-한국미술관, 한국 현대미술 대만 초대전, 한국 현대미술 스페인 초대전, 동작미술협회 입상전, 국제작은작품 미술제 ‘꿈속을 거닐다’(전-한국미술관) 신진작가상 수상(개인전), 열린서화대전(의정부 예술의 전당), 꼬레아트페스티발(마루아트센터), 오늘의 시각과 방법전 (영아트 갤러리), 한국미술 소통전(영아트 갤러리), 버질아메리카 2020(하나로 갤러리), 현대미술의 표현과 방법전(영아트 갤러리), 한국미술진흥원에 출품을 하였다.

 

올해는 한국미술역사관, 후암아트센터, 해외교류작가회, 국가예술방송, 한국미술진흥원, 한국미술역사관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으로는 [어머니의 꿈], [무념], [해바라기], [목련화야], [미인도], [매화]가 있다.

 

  ▲작품- [어머니의 꿈]

 

  ▲작품- [무념]

 

  ▲작품- [해바라기]

 

  ▲작품- [목련화야]

 

  ▲작품- [미인도]

 

  ▲작품- [매화]

 

이번 출품한 작품의 작가는 "칸딘스키의<예술에서의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구상적인, 추상적인 사물 속에서 정신의 세계를 통함이요. 창작활동에서 직관적인 부분과 정신적,색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의 무의식적인 요소와 의식적인 일정한 색채를 가지고 특정한 색에 순간적인 감응, 무한이라는 안개 때문에 우리와 와 멀리 떨어져 있는 미래의 예술 작품은  어쩌면 계산에 의한 창조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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