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김유식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3:05]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김유식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5/25 [13:05]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김유식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김유식 작가    

김유식 작가는 2022년 조계종 불교달력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가는 개인전 5회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상 및 특별상 등 30여회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작가로 하루도 쉬지 않고 작업을 하는 노력형 작가이다.

 

대학시절,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여 학생으로서 개인전을 두번정도 할 정도였지만,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미술을 겸업하였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에 전념하면서 유화에서 수채화로 전향하였고 다시 수묵화, 색연필화로 지평을 넓히다가 최근에 펜화에 전념하면서 전국 명찰 기행 시리즈를 작업중이며 최근 일본 삭일회 전시에도 펜화를 선보였다.

 

어려서부터 시골생활에서 얻은 영감이 자연에 대한 성찰로 이어져 풍경화에 남다른 미적 감각을 보여주는 작가로 활동이 매우 주목된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해동용궁사 전경], [산사의 풍경소리], [노스텔지어], [솔숲전경], [흥덕왕릉 솔숲], [미황사 전경]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 [해동용궁사 전경]

 

  ▲작품- [산사의 풍경소리]

 

  ▲작품- [노스텔지어]

 

  ▲작품- [솔숲전경]

 

  ▲작품- [흥덕왕릉 솔숲]

 

  ▲작품- [미황사 전경]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