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하울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하울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건지회, 아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하울은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라메르 갤러리, 경향 갤러리 초대 개인전, 교동 아트센터, 백송 갤러리, 전북 지방 경찰청, 한전 아트센터 등에서 1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 취리히 국제 아트페어, KAFA, 브루나이 아트페어, 파리 루브르 아트엑스포, 이란 아트페어, 뉴욕 파운틴 아트페어, 싱가포르 어포더블 아트페어, KAFA 서울 국제 아트페어, 세종 문화회관 아트쇼 등 17회의 부스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는 [The steppe 1], [가지 않은 길], [The kiss], [Sakuntala], [다나이드 La Danarde], [Holiday-1월의 꿈, [그리고…], [요란한 침묵], [Panta rhei], [봄꿈], [별튀밥]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하울 작가의 노트>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업을 해오면서 변하지 않은 작업의 철학이자 가치는 ‘인간존중’에 있다. 오랜 시간, 인물화만을 고집한 이유도 인간에 대한 집요한 시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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