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최예태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서양화 최예태 작가는 퀘벡유니버시티 조형미술 전공(캐나다), 국전 추천작가, 동 초대작가 지정,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동 운영위원장 역임하고 있으며, 마니프 한국구상대제전 조직위원장, 중앙대 원광대 예원예술대 대학원 강의, 성신여자대학교 최예태 미술관 설립, 특강 및 2016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수상한 작가이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위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는 [빛 LUMIĒRE]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최예태 화백은 1970년 ‘전북도전’대상, 국전(國展, 대한민국미술전람회)다수 특선, 2005년 ‘한국구상대제전특별상’ 등을 두루 수상했다. 그리고 1958년 첫 개인전을 비롯해 로마화랑(일본 동경), 도불기념전(덕수미술관), Quebec정부기획초대(캐나다 몬트리올), 진화랑, 옹브르 에 뤼미에르 갤러리(프랑스 파리), 최예태 회화50년(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2008), 군산근대역사박물관(팔순기념전, 2016) 등 주요 개인초대전을 가지며 특유의 화풍을 널리 선보였다.
또한 KAMA(한국현대미술가협회)창립회장,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 ‘신록의 인상(1000호)’ 등 최예태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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