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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김홍배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20:48]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김홍배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6/01 [20:48]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김홍배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김홍배 작가    

김홍배 작가는 국립 순천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하고 (사)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심사역임, 이사(현), (사)동양서예협회 초대작가, (사)한국서가협회 광주지회 초대작가, 이사(현), 한국다향예술협회 초대작가, 이사(현), (사)서석한시협회 이사(현)로 활동중에 있다.


전시 경력으로는 중국 북경서화가작품 국제연전(15개국), 한, 중, 일 동양서예초대작가전, 중국 한원비림원 초청 중, 한, 일 서화작품전, 한국미술 작가 명감 출품작가 초청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3. 1운동 100주년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축전 외 200여회가 있다.


수상이력으로는 3. 1운동 102주년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축전 최우수상, 5. 18민주화운동 40주년기념 한시백일장 차하 수상이 있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저주서간, 소회, 손과정 서보, 수복, 칠언절구, 송우인, 갑골문집, 상운락,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품-저주서간(滁州西澗) / 위응물(韋應物)

 

시제 : 저주서간(滁州西澗) / , 위응물(, 韋應物

獨憐幽草澗邊生(독련유초간변생) 개울가에 그윽이 난 풀 홀로 사랑하는데

上有黃鸝深樹鳴(상유황리심수명) 저만치 우거진 나무 위에 꾀꼬리 울어예네

春潮帶雨晩來急(춘조대우만래급) 봄물은 비에 불어 해질 녘에 더욱 세차고

野渡無人舟自橫(야도무인주자횡) 들녘 나루터엔 사람도 없이 배만 홀로 비껴있네

개울가에 그윽이 난 풀 홀로 사랑하는데

저만치 우거진 나무 위에 꾀꼬리 울어예네

봄물은 비에 불어 해질 녘에 더욱 세차고

들녘 나루터엔 사람도 없이 배만 홀로 비껴있네 

 

  ▲작품-小檜 韓琦(소회 한기)

시제 : 小檜 / , 韓琦(소회 / , 한기)

小檜新移近曲欄(소회신이근곡난) 작은 회나무 굽이진 난간 옆으로 새로 옮겨 심으니

養成隆棟亦非難(양성융동적비난) 커다란 동량으로 키우는 것도 어렵지 않다네.

當軒不是怜蒼翠(당헌불시령창취) 처마 앞에 드리운 푸른 모습 사랑하려 한 것 아니요

只要人知耐歲寒(지요인지내세한) 추위 견디는 모습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 것이라네.

 

  ▲작품-孫過庭 書譜(손과정 서보 

시제 孫過庭 書譜(손과정 서보)

絳樹靑琴 殊姿共艶 隨珠和璧 異質同姸 (강수청금 수자공염 수주화벽 이질동연) 

 

강수(絳樹, 西施와 병칭되던 미인)나 청금(靑琴, 중국 전설 속의 女神)을 비유하면 자태는 다르나 함께 요염(妖艶)하며 수주(隨珠: 隋侯之珠)와 화벽(和璧: 和氏之璧)은 바탕은 다르더라도 함께 연미(姸媚)하다.

 

  ▲작품-수복(壽福)

 

 

  ▲작품-七言節句(칠언절구)

 시제 : 七言節句(칠언절구)

春風放膽來梳柳 (춘풍방담래소유) 봄바람이 겁도 없이 버드나무를 빗질하러 오고

夜雨無聲潤萬物 (야우무성윤만물) 밤비는 소리 없이 만물을 적셔놓았네

 

  ▲작품- 送友人(송우인) / 李 白(이백)

 

시제 : 送友人(송우인) / 李 白(이백)

靑山橫北郭 (청산횡북곽) 청산은 성 북쪽에 비끼어 있고

白水繞(백수요동성) 흰 물은 성 동쪽을 싸고 흐른다

此地一爲別 (차지일위별) 이 곳에서 한번 헤어지며는

孤蓬萬里征 (고봉만리정) 쑥대같이 만리를 날리어 가리

浮雲遊子意 (부운유자의) 뜬구름은 나그네의 마음인가

落日故人情 (낙일고인정) 석양에 내 가슴은 한이 맺힌다

揮手自玆去 (휘수자자거) 이제 손 흔들며 떠나려는가

蕭蕭班馬鳴 (소소반마명) 가는 말도 쓸쓸한지 소리쳐 운다

 

  ▲작품- 갑골문집 고시(甲骨文集 古詩)

 

 

시제 : 갑골문집 고시(甲骨文集 古詩)

東邊日出西邊雨(동변일출서변우) 동쪽 가에 해 뜨고 서쪽 가에 비 오는데

一鳥不鳴山更幽(일조불명산경유) 새 한 마리 울지 않아 산은 다시 깊어라

白下門東春已老(백하문동춘이노) 백하성문 동쪽에 봄은 이미 무르익어

今來風雨又維舟(금래풍우우유주) 비바람에 배를 또 묶는다

 

  ▲작품-상운락 구(上雲樂 句)

 

시제 : 상운락 구(上雲樂 句)

飛香走紅滿天春(비향주홍만천춘)

花龍盤盤上紫雲(화룡반반상자운)...

날리는 향기 속에 지나는 미녀들 하늘 가득 봄이 온 듯하고

꽃무늬 치장한 용은 자주빛 구름 위에 올라앉아 똬리를 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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