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권희은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20:30]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권희은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1/06/01 [20:30]

 

(스타저널=정다운 기자)한류문화원과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권희은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 권희은 작가    

권희은 작가는 상명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예체능대학장상을 받고 수석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신미술대전 최우수상 우수상,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특선,앙데팡당 이사장상외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했다.


관훈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고 천안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진행중이며, 옛것에 대한 관심을 소재로 작업하였고 그중 민화에 집중하여 민화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하며 민화 그룹전에 참여했다.


도식화된 민화와 백수백복도의 문양을 모티브로 길상화인 민화처럼 좋은 기운을 가진 작품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중이다.


올해 개인전과 세 번의 기획전에 참여했고 코엑스 조형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명대 미술학과에 출강 했고 한국미술협회 회원,펜드로잉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번  제1회 2021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는 [모란도], [모란도]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품- [모란도]

 

  ▲작품- [모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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