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취재에 따르면 미야와키 사쿠라는 오는 27일 오후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을 통해 입국한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 체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이브 측은 "계약사항에 관련 된 사항을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현지 매체 와우 코리아(WoW Korea)측은 지난 18일 사쿠라 관계자의 멘트를 인용해 "미야와키 사쿠라가 하이브와 계약하고 이달 안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와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은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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