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정다운 기자) 제2회 2021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시상식이 9월 11일 오후 3시에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코로나19 4단계 확산으로 비대면 행사로 상장 및 작품도록 배부로 대체하여 개최됐다. 이날 작품도록을 수령못한 초대작가는 작가의 신청에 의하여 우편으로 배송한다. 그리고 지상전 전시는 인터넷뉴스로도 보도가 된다.
이번 제2회 2021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에서 영예의 "초대작가 우수작품상“ 에는 이병석 작가의 양화부문 ‘산정-바람이 머무는 곳’ 작품이 수상했다.
이어 초대작품상에는 송현숙 작가의 '신문자도 한' 작품이 수상했으며, 그리고 초대작가상에는 이혜정 작가 , 김용모 작가, 임미자 작가, 길병학 작가가 각각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심사선정위원장인 최예태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위원장은 축사에서 "제2회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은 국내외 훌륭하신 작가님들을 모시게 되어 본 전시를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는바이며 이번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평화를 염원하는 미술인들의 대축제로 우리나라의 미술발전을 위해 작가의 작품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함이며 한반도평화를 기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본 대회 후원회장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박복신 회장은 축사에서‘제2회 2021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시상식을 인사아트 프라자 갤러리에서 진행하게 된 것과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고,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는 1층~5층까지 약 600여 평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가 되겠다.”며 인사했다.
이번 제2회 2021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특별초대전 대회장에는 대한민국 화단의 최고 작가이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인 이병석 화백이, 심사선정위원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최예태 상임고문위원장이 그리고 조직위원장에는 김용모 (사)국제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운영위원장에는 김인화 한국미술협회 고문, 그리고 한류미술대전 심사선정위원에는 고윤, 김인화, 최종옥, 이군우, 김희연 작가가 각각 심사를 하였다.
제2회 2021 한반도평화미술대축전 초대작가전에는 우리화단에 저명한 작가 길병학, 김만식, 김문식, 김성옥, 김인화, 김희연, 고 윤, 남운지, 남종국, 문미희, 민숙자, 박경선, 박광철, 박두옥, 박영숙, 박정숙, 송기란, 송현경, 송현숙, 안서윤, 오경기, 오민주, 이병석, 임경희, 장용진, 장재명, 정혜선, 조승희, 조은희, 조증연, 김영신, 김용모, 이명림, 최신희, 한영희, 허정순, 최종옥, 최예태, 김경순, 이군우, 이형철, 서유정, 이경순, 이미연, 이혜정, 임미자, 정수경, 화가가 특별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지상전 도록 및 인터넷뉴스로 전세계에 보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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