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윤기숙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2/04/30 [16:59]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윤기숙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2/04/30 [16:59]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윤기숙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운무], [조춘무], [형설의 공], [아름다움 꿈], [만학도 자화상], [죄 없는자가 돌로쳐라], [우리들이 만든 세상], [원숙함]이다.

 

 [운무]-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서절망과 희망이 공전한다.비록 육신의 나이는 칠십을 넘겼어도 마음이 청춘이라면 늘 꿈을 품고 하늘을 날을수 있다.

 

 [조춘무]-마음이 봄꽃을 닮는다면 세상도 나를 향해 꿈을 향해 달려 보라고 농악대를 동원하여 축연을 울려줄 것이다.

 

 [형설의 공]-어린시절 병환으로 여고중퇴하고 결혼하여 오남매를 성장시킨 후 남편의 도움으로 미대 만학도가 되고보니 마음은 청춘이라 모든것이 꿈만같다.

 

 [아름다움 꿈]-꿈을 버리지 않는 한 내일의 태양은 떠오를 것이다는 희망.

 

 [만학도 자화상]- 4.19에 전주여고 1학년 중퇴하고 마음의 병을 앓타가 노년에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행운의 자화상.

 

 [죄 없는자가 돌로쳐라]-세상에서 죄 없는자는 없다는 예수님의 교훈.

 

 [우리들이 만든 세상]70대에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교 입학하여 10대의 친구들과 4년을 익어가면서 천년을 얻은 듯 푸릇한 시간에 영혼까지 푸르

 

 [원숙함] - 배움의 길은 나를 원숙하게 만들었다는 뜻.

 

▲ [윤기숙 작가]   

윤기숙 작가는 한국화 작가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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