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장현숙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2/05/02 [13:54]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장현숙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2/05/02 [13:54]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서 특별초대전 장현숙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계절의 흔적- 사랑의 계절], [계절의 흔적- 참다운 사랑], [계절의 흔적- 그리움 하나], [계절의 흔적- 햇살에 어룽지는 그리움], [계절의 흔적- 고독한 사랑], [계절의 흔적- 화려한 외출], [계절의 흔적- 상쾌한 하루], [계절의 흔적- 영원한 향기]이다.

 

[ 계절의 흔적- 사랑의 계절] 

 

 [계절의 흔적- 참다운 사랑]

 

 [계절의 흔적- 그리움 하나]

 

 [계절의 흔적- 햇살에 어룽지는 그리움]

 

[ 계절의 흔적- 고독한 사랑]

 

 [계절의 흔적- 화려한 외출]

 

 [계절의 흔적- 상쾌한 하루]

 

 [계절의 흔적- 영원한 향기]

 

작가의 작품설명은 다음과 같다. "아무리 폭염이 기승을 떨쳐도, 한 겨울의 강추위속에서도 반드시 계절은 바뀌고, 흔적을 남깁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자연속에 아름다운 꽃이랑, 나비들이랑 잠시 모두 내려놓고 스트레스일랑 한 톨도 남김없이 모두 기억 밖으로 내 보내고, 자연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계절의 흔적들을 화폭속에 잠재웠습니다.


삶의 모퉁이를 힘겹게 돌때마다 붓이랑 노는 것은 힐링이 되었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 [장현숙 작가]     ©

장현숙 작가는 원광대학교 순수미술학부 한국화학과 3년6개월 조기졸업하였다. 또한, 심사 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도대전 심사, 전북 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 그 외 11곳 운영 및 심사하였다.

 

전시 경력으로는 2020년.2021년 한국미술관 달력초대 전시회.개인부스전 5회 및 그룹전시회 320 여회가 있으며, 수상 이력으로는 2017년 : 일본 오사카 갤러리 초청전 우수작가상, 2018년 일본 오사카 갤러리 초청전 우수작품상, 2018년 신년을 맞으며 전 초대작가상, 2018년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작가상, 2018년 통일 미술대축전 우수작가상, 2019년 국제 문화예술 교류전(한국.일본.북한.중국) 한국미협이시장상, 2019년 국제 아트페어(한국.일본.중국)우수작가상, 2019년 다프 국제 아트페어 본상 특별상, 2019년 한얼 문예 박물관 특별전 특별상 상, 2020년 한국 대표단체 (6개)초청전 전 국무총리 이수성상, 2020년 예술가와의 특별한 만남전 예술상, 2020년 서예,문인화 20주년 특별전 우수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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