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서 특별초대전 송현경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겨울지나 다시 봄], [화려한 외출], [지금 여기에], [함께 산다는 것], [그들도 우리처럼], [통일은 꽃 길로]이다.

[겨울지나 다시 봄]

[화려한 외출]

[지금 여기에]

[함께 산다는 것]

[그들도 우리처럼]

[통일은 꽃 길로]

▲ [송현경 작가]

송현경 작가는 개인전은 11회 (논산, 연기, 예산, 공주, 대전2회, 이탈리아, 한국미술진흥원2회, 한국미술역사관 개관기념초대전, 한류스타작가전)가 있고, 국제초대전은 (터키,스리랑카,뉴욕,LA,일본,라오스.이탈리아)가 있으며, 단체전은 150여회 이상이 있다.

주요 전시활동으로는 한국미술 역사관 특별초대전, 후암아트센터, 한국미술진흥원, 해외교류작가회, 국가예술방송, 2021년 한류 스타작가전, 한류미술대전, 심향맥전, 계룡시 향토 문화 예술 작품전, 계룡미술전, 제21회 난지섬 자연 미술페스티벌 기획초대전이 있다.

또한, 평화를 그리다전 초대작가, 평화예술제 초대작가, 한국미술진흘원 초대작가, 한류스타작가전 초대작가, 한양예술대전 초대작가, 풀묶음 갤러리 개관전 우수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2019년 한양 예술대전 우드버닝 “대상” 및 2021년 제17회 평화예술제 인두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심사위원과 한국미술협회 전통미술공예 특별위원회 이사역임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사)전통공예문화협회 계룡지부장과 송백 인두화 공방 대표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