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레이싱 모델 진하진, 작은 얼굴에 대문자 S라인이 돋보인다.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7/14 [21:27]

[스타포토] 레이싱 모델 진하진, 작은 얼굴에 대문자 S라인이 돋보인다.

민강일 기자 | 입력 : 2022/07/14 [21:27]

 레이싱 모델 진하진이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석한 대동 모빌리티의 전기이륜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2022 부산 국제 모터쇼가 오늘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하여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모터쇼에 참석한 국내 배터리 교환형(BSS) 전기이륜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대동그룹이 첫 전기이륜차 모델을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대동그룹 산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 원유현)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된 BSS형 전기이륜차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동그룹의 3대 미래 사업 중 하나이며 주축 기업인 대동모빌리티는 농업용·비농업용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및 E-바이크 전용) 로드맵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모빌리티 신공장을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으로 이 신공장에서 모회사인 대동과 협력해 개발 중인 BSS형 전기이륜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모델 진하진이 대동 모빌리티에서 첫 선을 보인 전기 이륜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대동그룹은 올해 1분기 BSS형 전기이륜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바 있따.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전기이륜차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한다.

 

 

[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not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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