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정승교 작가가 국가 미술 초대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정승교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은[추억 속 풍경 (하루의 쉼)]이다.

▲ [추억 속 풍경 (하루의 쉼)], 91.0 X 91.0cm, ACRYLIC ON CANVAS, 서양화     ©

▲ 정승교 작가

정승교 작가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석사-광고전공) 졸업 후 2018년부터 개인전 3회, 그룹 전, 2019-2023 용산 국제 아트페스티벌, 2020 ACAF 초대 부스 전, 미술 대전에 참여 해 왔으며, 한국 예술 대제전 심사위원, 국제 현대 미술 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수상 경력은 2021 국제 현대 미술 대전(특선)을 시작으로 2021 대한민국 창작 미술 대전(은상), 2022 한국 미술제(금상), 2022 신동아 예술 대전(우수상), 2022 한국 예술 대제전(서양화 대상), 2022 PCAF 미술 대전(추천 작가상), 2022 세계 한류 문화 공헌대상(서양화 대상), 2023 PCAF 미술 대전(금상), 2023 쉴만한 물간 선교 대상(문화예술 부문)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 미술 협회 회원, 용산 미술 협회 감사, 한국 서화협회 이사, 쉴만한 물가 표지 작가, 한일 현대 미술 작가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